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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행사 AE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며, 현재는 브랜드 빌드업, 커머스 빌드업에 관심이 많은 저는 CRM 에 대해 한발 한발 깊이를 더해가는 중입니다.
CRM 자동화 솔루션이 놓치고 있는 것들
4차 산업의 석유라고 언급되고 있는 데이터에 대해서, 그 발전 속도와 가능성, 깊이에 대해서는 정말 무지하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캐치업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전까지도 트렌드를 쫓으며, 해외의 CRM 운영 사례들을 즐겨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의 예산과 시간, 투자 마인드, 관련 지식이 있어야 저런 전략들이 수행이 되고, 퍼포먼스가 날까?'
아식스는 40,000개가 넘는 타겟 세그먼트를 나눠 매출의 반전을 이뤘고, 불황속에서도 elf beauty 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줄 수 있는지..
CRM 의 가능성은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최근 채널톡이나 빅인, 스냅솔루션 등의 국내 CRM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가지 않을까 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책 한 권 읽은 놈이 제일 용감하다...
이커머스 셋업 관련하여, CRM 에 대해 어설프게 알고 파트너들과 클라이언트들에게 CRM 자동화에 대해 설명하고 제안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무식한 행동이었는 쪽팔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이 카테고리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CRM 마케팅과 브랜딩의 관계 등, 저의 생각들을 정리해 나가보겠습니다.
모두모두 성장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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