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지 (꼬똥 드 툴레아 / 만 4세 여아) 친구들을 보면 아주 곱고 우아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털이 워낙에 빽빽하고 양이 많은데도 드라마틱하게 관리되는 친구들을 보면 우리 벤지도 관리를 잘 해주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케어하시는지 저희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틀 전 찍은 벤지 자는 모습_ 미용 후 2달 여름 오기전까지 최대한 길러보려고, 다듬고 2달 지난 모습입니다. 아오 귀여워 꼬똥 드 툴레아 털 특징과 미용실 찾기 꼬똥은 모량이 많고, 빽빽해서 매일 매일 빗어주지 않으면 쉽게 뭉치고, 미용도 쉽지가 않습니다. 동네에서 간단히 관리하려고 해도, 경험이 없는 곳은 맡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한번은 동네에서 간단히 다듬었는데, 정말 실망한 경우도 꾀 있습니다. 거의 매번 털 뭉침이 있다고 추가 비용까지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