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량 관리를 아주 즐기는 편입니다. 요즘은 노터치 세차장도 핫하지만, 전 꾸준히 셀프 세차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차를 샀을 땐, 매주 고체 왁스로 3시간~4시간 차를 관리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문콕도 당하면서, 어느 순간 주유하고 자동세차를 돌렸었는데, 최근에 와이프 차를 바꾸면서 셀프 세차를 해보았는데, 힐링도 되는 듯하여 아주 기분좋게 셀프 세차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카방이 최고인 이유 파주 운정 이마트 근처에 있는 플레이카방은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우선 각 베이가 폴딩도어로 독립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도 그리 어렵지 않게 셀프 세차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물고임 없는 바닥 처리나, 관리 상태도 아주 우수하고, 드라이 존도 베이 앞에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