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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인문학 1

부의 인문학 (우석)

마흔 전까지는 막연하게 잘되겠지~ 하고 살아왔습니다. 가족, 사랑, 책임, 부, 친구, 신뢰, 인간 관계 등의 의미를 저의 기준과 철학으로 마흔이 넘어서야 정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름 괜찮게 인정받으며 살아왔지만 실상, 부의 축적에 대해선 아는게 없었습니다. 최근에서야 중구난방 대출에 대해서, 저축에 대해서, 투자에 대해서 개념이 생겼습니다. 우석님은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지인들의 주제에 우석님이 있었기에 접할 수 있었습니다. (우석님은 자수성가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으셨고, 부동산 커뮤니티의 글이 성지글이 되어 유명해지셨고, 따님의 교육을 위해 어쩌고 저쩌고 등을 찾아보았습니다. '잔이 차야 넘치지~' 라고 했던 선배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가지고 계신 인사이트를 이..

Overman - Reading & Thought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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